안녕하세요 여러분~!
장능포(장승포+능포)의 일곱번째
소개 할 곳은 박쉐프 회전 초밥이에요.╰(*°▽°*)╯
화-일
11:30 - 21:00
15:00 - 17:00 브레이크타임
매주 월요일 휴무
저 멀리 보이는 참치회 초밥(?)
박쉐프 회전초밥은
오랜 역사을 가진 장승포항 근처에
위치한 회전 초밥 집이에요.
저는 주로 월급 받은 날,
퇴근한 뒤 무조건 가는 필수 코스인데요.
이번 여름을 맞이해
육회 물회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하셔서
오늘 점심으로 먹게 되었어요.
앞에 수족관도 있어서 물고기를
관찰 할 수 있었어요.
원산지는 광어, 방어, 부시리,
밀치, 숭어, 참돔, 우럭,감성돔 등
대부분의 어종이 국산이랍니다.
박쉐프의 회전초밥은
은은한 나뭇빛이 인상적인 인테리어입니다.
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에요.
이 식당의 마스코트!
힙한 썬글라스를 쓰고있는 베어브릭입니다.
묘하게 타투를 한 것 같은 느낌의
멋진 베어브릭입니다.
벽면에 붙어있는 그림들은
가게의 분위기를 더욱 살리는 것 같았어요.
주방 근처에는 사장님의
"Grand Master Chef" 인증서가 있었어요.
위에는 대형 라면들이 줄지어 있네요.
자리에 앉으면 다양한 메뉴가 돌고 있어요.
연어, 광어, 장어 초밥과 같은 일반 초밥부터,
새우튀김, 해쉬브라운 등 튀김 종류도 있고
파인애플, 멜론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가 있답니다.
메뉴의 가격은 접시 색깔에 상관없이
모두 한 접시당 2,000원이고,
이번에 선보이는 메뉴, 육회 물회는
한 접시당 6,000원입니다.
오늘의 메뉴는 각종 초밥과 반우동,
육회 물회입니다!
제 입맛에는
생선 데리야끼 구이 초밥이 맛있었어요.
촉촉한 생선 뱃살구이에
데리야끼 소스를 더한 초밥인데요,
촉촉한 식감과 달짝지근한
데리야끼 소스가 매력이었어요.
대망의 육회 물회!
여름하면, 물회! 물회라면 여름이
생각나는 메뉴인데요.
한 그릇당 6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
새콤한 육수에 육회, 소면까지 즐길 수 있어
초밥과 함께 입가심 하기 좋은 메뉴었습니다.
박쉐프의 회전초밥은
점심, 저녁 할 것없이
부담없이 즐기기 좋았어요!
소고기초밥 같은 경우에는 구워서
바로바로 올려주기도 하니
갓 만든 걸 바로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.
육회 물회는
저 말고도 다른 테이블에도
시켜서 드실만큼
여름 인기메뉴었어요!
다음에 또 월급받으면
저녁헤도 슬그머니 먹으러 가야겠어요!
ㅎㅎ
다음 장승포, 능포 맛집은 어디로 갈까요?
여러분들의 추천 환영합니다!
안녕하세요 여러분~!
장능포(장승포+능포)의 일곱번째
소개 할 곳은 박쉐프 회전 초밥이에요.╰(*°▽°*)╯
화-일
11:30 - 21:00
15:00 - 17:00 브레이크타임
매주 월요일 휴무
저 멀리 보이는 참치회 초밥(?)
박쉐프 회전초밥은
오랜 역사을 가진 장승포항 근처에
위치한 회전 초밥 집이에요.
저는 주로 월급 받은 날,
퇴근한 뒤 무조건 가는 필수 코스인데요.
이번 여름을 맞이해
육회 물회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하셔서
오늘 점심으로 먹게 되었어요.
앞에 수족관도 있어서 물고기를
관찰 할 수 있었어요.
원산지는 광어, 방어, 부시리,
밀치, 숭어, 참돔, 우럭,감성돔 등
대부분의 어종이 국산이랍니다.
박쉐프의 회전초밥은
은은한 나뭇빛이 인상적인 인테리어입니다.
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에요.
이 식당의 마스코트!
힙한 썬글라스를 쓰고있는 베어브릭입니다.
묘하게 타투를 한 것 같은 느낌의
멋진 베어브릭입니다.
벽면에 붙어있는 그림들은
가게의 분위기를 더욱 살리는 것 같았어요.
주방 근처에는 사장님의
"Grand Master Chef" 인증서가 있었어요.
위에는 대형 라면들이 줄지어 있네요.
자리에 앉으면 다양한 메뉴가 돌고 있어요.
연어, 광어, 장어 초밥과 같은 일반 초밥부터,
새우튀김, 해쉬브라운 등 튀김 종류도 있고
파인애플, 멜론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가 있답니다.
메뉴의 가격은 접시 색깔에 상관없이
모두 한 접시당 2,000원이고,
이번에 선보이는 메뉴, 육회 물회는
한 접시당 6,000원입니다.
오늘의 메뉴는 각종 초밥과 반우동,
육회 물회입니다!
제 입맛에는
생선 데리야끼 구이 초밥이 맛있었어요.
촉촉한 생선 뱃살구이에
데리야끼 소스를 더한 초밥인데요,
촉촉한 식감과 달짝지근한
데리야끼 소스가 매력이었어요.
대망의 육회 물회!
여름하면, 물회! 물회라면 여름이
생각나는 메뉴인데요.
한 그릇당 6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
새콤한 육수에 육회, 소면까지 즐길 수 있어
초밥과 함께 입가심 하기 좋은 메뉴었습니다.
박쉐프의 회전초밥은
점심, 저녁 할 것없이
부담없이 즐기기 좋았어요!
소고기초밥 같은 경우에는 구워서
바로바로 올려주기도 하니
갓 만든 걸 바로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.
육회 물회는
저 말고도 다른 테이블에도
시켜서 드실만큼
여름 인기메뉴었어요!
다음에 또 월급받으면
저녁헤도 슬그머니 먹으러 가야겠어요!
ㅎㅎ
다음 장승포, 능포 맛집은 어디로 갈까요?
여러분들의 추천 환영합니다!